더 많이 주목받을만한 앨범인데 켄드릭 컨트롤땜에 너무 묻힌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타일러와는 또다른 얼의 느낌?
근데 15곡인것에 비해 짧은 러닝타임과 트랙들간의 퀄리티가 살짝 들쭉날쭉했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이란 존재만으로도 계속 돌리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오드퓨처에서 제일 잘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타일러와는 또다른 얼의 느낌?
근데 15곡인것에 비해 짧은 러닝타임과 트랙들간의 퀄리티가 살짝 들쭉날쭉했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이란 존재만으로도 계속 돌리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오드퓨처에서 제일 잘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좋게들었어요. 전반부가 후반부보다는 좋았네요 저는.
어제까지 들었어요!ㅋ
'Burgundy'부터 'Chum'까지 듣기 좋아요.
그리고 'Molasses'는 진짜 죽이고요!
'Guild'에서 소리 줄어 드는 것은 진짜 싫어요.
원래대로 했다면 정말 정말 최고였을텐데...
근데 지금은 Juicy J 앨범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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