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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 대다수는. 성당 다닐 때의 나 같애
바라는 건 거서 주는 달란트나 달콤한 라떼
정작 성경은 , 라면받힘 또는 엉덩이에
이러다 뭔가 걸려야만 그때서야 열심히 네?
그러다 배고픈 힙합! 말하는 빙구들
사이에 끼는 그냥 노력이 배부른 친구들.
타고난 자신만의 라임과 플로우 끼로?
한대 내가 갈매기였음 입에 똥 쌋어 (끼록끼록)
여긴 이제 되게 큰 성당. 보는 눈이 되게 많아
신자인지~ 뺑끼인지. 달란트주는 놈 들이 다 알아.
또 우리가 자라며 이 성당은 좀 달라졌어
talent가 없으면 달란트는 못 얻어.
그러니 니가 하고 싶다면 니 모든 걸 다 걸어
안 그럼 갈길이 멀어. 난 매일 간격을 벌려.
물론 훨~ 일찍 시작해 달란트 모은 친구들.
그걸 론~ 떡볶이도 못 사먹어. 10년 후 걔 식구들.
2006년 배 안락동 달란트 왕 으로써의 귀뜸
사실 말해 보자면 이 말은 물과 기름 이
될 dope한 디컨이. Pope로 뽑히기 전 하는 미사
이제 추기경들은 돌아가. 굴뚝에 불을 피워라
이번에 날 추대하지 않는 다면 구라안치고 프란치스코 교황을 잃는 거와 같아
보다싶이 이렇게 싸내도 보다 싶이/ holly shit/이니
어? 그럼 벌써 나 예수 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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