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식사후 커피 한 잔 같이 완벽한 마지막 트랙을 가진 앨범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노비츠키의 마지막 곡 gym 들으면 다른 앨범이나 트랙 들을 기분이 싹 사라지더라고요
먹을거 다 먹고 양치까지 싹 한느낌
한정판에 보너스 트랙들도 진짜 좋은데 이미 고막은 막을 내려서 뭔가 더 들을 기분이 안들음
힙합 앨범은 아니지만 백예린 our love is great의 막곡도 진짜 너무 좋아합니다
앨범 내에 같은 트랙이 있는데 편곡으로 이렇게 분위기가 다를 수 있을까요
아니 잠깐만 백예린 새앨범 나왔네요? 들으러 감
Arkestra
뱃사공 기린에서 막곡
이쯤에서 질문을 해 내 꿈에 관해
기도하여 자는 나의 밤
MYEdrugonline
근데 얘는 막곡이 ㅅㅌㅊ인 대신 중반부가 ㅈㄴ 늘어진다는 평가사 있긴 함니다.
해방
넉살 시
오보에 사계
마지막 곡으로 개인적으로 여운남았던 곡
죄송하지만 살아생전 ‘완벽한식사‘란 없었습니다
다만 혈당스파이크 후 잠들기 좋은 앨범이라면 많습니다
BORA
노비츠키 막곡 정말 공감합니다
근데 최고의 명반이라고 불리는 앨범들은 outro 또한 최고인 것 같네요
에넥도트라던가.. 킁이라던가..
노비츠키가 최고인것 같긴 하네요
전 결은 다르지만 막곡으로
오보에랑, 슬로모, 탕아랑 라이프러버도 굉장히 잘 뽑혔다고 생각해요
특히 라이프러버는 노비츠키랑 비슷한 느낌의 막곡같움
KOKI7
킁
JUSTHIS AIN’T FREE
나 이제 깼어 꿈
If I die tomorrow가 막곡 십상타같은데 보너스트랙이 있어버림
Always Awake가 있어버려서
오히려 If I Die Tomorrow로 끝났으면 쬐끔 아수웠을거 같은데
프더비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추천드립니다
절대 매지 않을거야 목에 넥타이
국힙은 아니지만 abbey road에서 her majesty가 젤 완벽한거 같고
국힙에선 킁에서 왈이 젤 여운남았던거같네요
착한소년 믹스테잎
Imaginal disk
클리셰
뽕
바벌 앨범
창모 보이후드 S T A R T
EK 이스케이프 what's up
우원재 블랙아웃 FEVER
이수린 철한자구 투유
넉살 1q87 추락
굿다이영 라스트라다
"너에게 나에게"
뻔한 거 말고는
양홍원 casio
넉살 추락
뱃사공 진심
빈지노 we are going to
재달 dying breed
생각나는게 넉살 추락 밖에 없네
독립음악과 VMC 앨범들
문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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