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고양 리스닝파티, 문학 콘서트 걍 개처발랐습니다. 진짜 너무 황홀했습니다. 관객분들도 다 잘 놀고 매너, 호응 좋았고, 제 인생콘 등극했습니다.갔다오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어떠셨는지
초ㅣ근에 입덕랫는데 못갓슈요
시간이너무빠르게흘렀어요 또해주세요ㅜㅜ
티나셰가 내한했었군요 ㅠ
한창 많이 듣던 시절도 있었는데..
공연 후기 좀 길게 남겨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돈만 있었어도 갔는데..아쉽다
러닝타임이 긴 건 아닌데 체감상 거의 40분이었을 정도로 시간이 빨랐네요ㅜ 재밌었어요
개좋았고 개짤막했다..
앵콜 없는 공연은 진짜 오랜만인데 워낙 본무대가 좋아서 완벽했네요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