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앨범이에요
토킹헤즈의 스피킹 인 텅구스에요
점수는 8점이에요
일단 살짝 아쉬우면서도 좋았어요
이 앨범의 몇몇곡이 스멘세에 실렸잖아요?
솔직히 스멘세 버전이 백만배 좋아요
버닝 다운더 하우스나 여친이 좋아 등등
그래도 디스 머스트 비 더 플레이스는
오리지날 음원이 완전 좋네요
진짜 최고의 클로징트랙
아무튼 이앨범은 전체적으로
약간 디스코팡팡스러웠어여
내일은 핑크 플로이드의 이름긴거를 들을것같아요
https://m.blog.naver.com/sniperriflesr2/223331493044
오늘은 딱히 할말 없음
그럼 좆은밤 보내시고 잘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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