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투표 포스터...?

.....?🤔🤔🤔

그리고 이건 최근에 든 생각인데 올데이 프로젝트의 곡들을 듣다보니 오히려 영파씨가 되게 힙합 호소인처럼 느껴지긴 했음

영파씨는 너무 우리는 힙합하고 힙합 진짜 좋아해요~~~라고 외치는 거처럼 보이는데 사실 올데이 프로젝트처럼 그냥 개쩌는 곡으로 보여주면 자연스레 "와 얘네 진짜 힙합이다"라는 소리가 바로 나오는 거 같아서...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두 그룹이 가진 자본의 규모 자체가 엄청 차이날텐데 비교가 되나 싶기도 하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