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그럼.
타일러가 타일러했다 정도.
충격적으로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구리진 않음.
AOTY냐? -> never
물론 gnx보단 낫다.
타일러가 컨셉같은거 기대하지마라 했던 이유는 알겠음. 이전 디코보다는 확실히 무게감이 덜하고 커리어 초반 느낌의 래핑 + 요새 타일러 프로닥션이 합쳐진 느낌.
BEST: Sugar On My Tongue, Don't You Worry Baby, I'll Take Care of You
WORST: Mommanem
차라리 aoty는 크코가 될만하고 이번건 대중성 노린 느낌임
이지리스닝이라 재생수는 잘 나올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폭발적으로 뜰 노래는 갠적으로 없다 생각. 물론 플랫폼 시대라 어떤 방법으로든 갑자기 뜰 가능성이 있다는건 지울 수 없긴 함.
동의함 see you again처럼 대표곡이 될만한 곡은 딱히 없다고 보는데 가벼워서 스밍은 꽤 나올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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