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투어 돌다가 심심해서 만든 댄스 앨범이라던데(레딧발이라 확정은 아닙니다)
그냥 뱅어 트랙들로만 채워져있네요. 개인적으로 크로마코피아를 좋게 듣긴 했지만 중간에 몇몇 트랙들 때문에 앨범 통으로는 잘 안 돌리는데, 이번 신보는 워낙 짧기도 하고, 분위기도 되게 가벼워서 심심할때 자주 돌릴 것 같습니다. 타일러식 GNX라고 해서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뽑혔네요
8/10
1월에 투어 돌다가 심심해서 만든 댄스 앨범이라던데(레딧발이라 확정은 아닙니다)
그냥 뱅어 트랙들로만 채워져있네요. 개인적으로 크로마코피아를 좋게 듣긴 했지만 중간에 몇몇 트랙들 때문에 앨범 통으로는 잘 안 돌리는데, 이번 신보는 워낙 짧기도 하고, 분위기도 되게 가벼워서 심심할때 자주 돌릴 것 같습니다. 타일러식 GNX라고 해서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뽑혔네요
8/10
확실히 귀에 익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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