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보다 나은 2편은 없다’라는 속설이 있지만, 두 사람에겐 민망할 정도로 의미 없는 말이 되어버렸다. [Miniseries 2]로 전작을 보완한 동시에 팀으로서 어떻게 호흡해야 하는지를 새롭게 증명했다.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20905&m=view&s=review
‘1편보다 나은 2편은 없다’라는 속설이 있지만, 두 사람에겐 민망할 정도로 의미 없는 말이 되어버렸다. [Miniseries 2]로 전작을 보완한 동시에 팀으로서 어떻게 호흡해야 하는지를 새롭게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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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탑1 주길래 4.5일줄 알았는데
ㄹㅇ
진짜개조흔알밤
갑자기 활발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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