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반응 보니까 오션 대체제라 할만큼 뜨거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인기가 뚝 끊겼네요
심지어 이번 신보 RYM 레이팅 수도 80 몇개가 다고..
이후 앨범을 그렇게 못 뽑은 것도 아닌데 조금 신기하네요
슾티 청취자 수는 그래도 높긴 하다만..
이번 3집 반응 어땠나요?
오늘 첨 들어봐서 괜찮았음
어느 순간부터 인기가 뚝 끊겼네요
심지어 이번 신보 RYM 레이팅 수도 80 몇개가 다고..
이후 앨범을 그렇게 못 뽑은 것도 아닌데 조금 신기하네요
슾티 청취자 수는 그래도 높긴 하다만..
이번 3집 반응 어땠나요?
오늘 첨 들어봐서 괜찮았음
망하진 않음
주목도가 떨어졌을뿐임
갤런트는 팝가수라서 주목도가 전부긴 한데 ㅠㅠ
그래도 요번 앨범은 얼터스러운 시도가 돋보이긴 했습니다만, 대중과 평론가 그 두 쪽 다 제대로 못 챙긴 것 같아서 아쉽네요
전체적인 비주얼적인것들이 좀 아쉬운 느낌이에요 ㅠ. 너드적인 느낌인데 뭔가 간지가 안 나는? 음악은 진짜 좋은데 흐흑
글게요
와꾸가 못생긴 것도 아닌데 ㅜ
전 지루했음..
초반은 첫 곡 빼면 지루하긴 했어요
중반부터 괜찮던데
저도 그렇게 느낌... weight in gold는 진짜 갓띵곡인데...
ㅠㅠ
음악 노선이 잘못된 거 같아요 본인이 뜬 느낌이랑 다른 음악 방향으로 계속해서 가다 보니 갈란트한테 기대하는 느낌이 안나오니 팬들이 떠나는 특히 이번 앨범은 아예 사람들이 예상도 못할 정도로 평소와 다른 걸 가져와서 당황한 팬들도 많을듯요 ..
글쿤요 ㅠㅠ
전 원래 이런 앨범에 환장하는 사람이라, 팬이 아닌 입장에선 더 만족스러웠긴한데.. 오션도 오렌지에서 실험적인 블론드로 탈바꿈 했듯이 갤런트도 의도 자체는 이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 이번거 너무 좋던데... 흑흑
애매하네요
좋은건 좋은데
근데 사실 1집도 한국에서 유독 유명한 거긴 함. 그리고 이번 신보는 괜찮게 들었슴다. 스타일 변화를 꽤 가져갔다고 느꼈어요.
그런거군요
피비 알앤비는 아무래도 트렌디한 맛이 중요한데
오션이나 시저와 다르게
갈란트 음악은 머라해야할까 아직도 2010년의 따뜻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성'알앤비라고 플레이리스트에 제프버냇있는
여자애들이 좋아할듯
이번꺼 저는 좋았는데…1집 기준으로 보면 화제성으로는 아쉽게 느낄수 있죠.
정통적인 음악적 스타일을 바꾸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시간이 길었다고 봅니다.
저도 이번 앨범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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