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o와 x사이 어딘가) 내 tmi

2. 저번 글에서도 언급을 했는데 나에게 총이 쥐어지면 손심바와 판티어쩌구 대머리 양반을 쏠것이다

3. 올해 최고작은 벌쳐스 2다 내기준

4. 듣던거만 듣는 사람이라 남들보다 반응이 살작 느리다

아마 난 1년 후쯤이나 크로마키랑 gnx를 즐겨 듣고 있을거다

5. 내가 한때 스위프트 비꼬는 글을 많이 적었는데 내가 그놈을 싫어하는 이유는 행보가 그리 좋게 보이지도 않고 음악에 거품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6. 내 기준 인생에서 가장 낭비했던 시간은 쇼츠 릴스 커뮤질이다 재밌는건 어쩔수 없다

7. 더러운 놈들이 깨끗한척을 하는건 가장 보기싫다 

8. bigL은 너무 빨리 죽었다고 생각한다

9. gnx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글을 썼는데 머스터드 소리지르는게 귀에 맴돌고 특히 2번 트랙이 내기준 최고였다

10. 카니발이 애플뮤직 올해의 곡에 없는거 보고 욕 나왔다

11. 이걸 여까지 보는 분들이 감사하다.

12. 가장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있다.

13. 최근에 익패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처음에 익산에서 하는 페스티벌인가 생각했다.

14. 친구가 아미네 좋아해서 나한테 계속 들려주는데 난 딱히 관심 없고 발라드나 듣고 싶었다

15. 힙합도 질려간다 쉬고 들어야하나 고민이다 

16. 진로 고민이 있지만 가장 우선 순위는 공부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