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칸예 이 ㅂㅅ이 압도적인 ㅂㅅ이고
테일러는 잘못이 하나도 없어서
이걸 쉴드칠수도 없고 칸예 음악은 계속 들어야겠고
테일러는 잘못도 없는데 괜히 꼬투리 하나 걸리면
그걸로 싫어해야겠고ㅋㅋㅋ
팬들이 극성이라는데 칸예 팬들도 똑같이 극성이고 별다를거는 없고 ㅋㅋㅋㅋ
솔직히 칸예 팬들 모두가 암
이 새긴 인간성으로 절대 엮이고 싶지 않고 정신병자인거..그냥 알면서도 넘어가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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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음악을 듣는 것, 쉴드를 치는 것, 테일러를 싫어하는 것. 셋 다 별개의 일임. 연관성이 하나도 없음
좆예 행동때문에 테일러가 싫은게 아닌데 뭔상관임
칸예 음악을 듣는 것, 쉴드를 치는 것, 테일러를 싫어하는 것. 셋 다 별개의 일임. 연관성이 하나도 없음
있음
아따 하이데거는 나치니까 싫어해야 된당께~
예압~
좆예 행동때문에 테일러가 싫은게 아닌데 뭔상관임
걍 자기가 좋아하는쪽을 더 편애하는 심리라고 봄
테일러 싫은건 조그만한 꼬투리인데 칸예는 대놓고 ㅄ이어도 어느정도 쉴드가 기반이니
걍 솔직한 인간성이라고 생각이 들긴함. 뭐 어쩌겠냐고 하면 그것도 맞음
칸예가 잘못된 행동을 해서 눈치 보인다는 글인데 공격적인 분이 많네
솔직히 칸예가 ㅈㄹ떠는거에 관대하고 어느정도 쉴드치는거를 우리가 ㅇㅈ해야함
테일러는 조그만한걸로도 싫고 거부감 드는 양반들 많은거 같은데
그것도 솔직한 인간성이라고 하면 맞다고 생각은 함
내가 좋아하는 음악 뮤지션 의 행동을 더 포장하고 눈감아주는거
근데 이걸 테일러 팬들 입장에서도 똑같이 행동할수 있다고 봄
근데 칸예 팬이 그런 테일러 팬들을 보면 극성이다 개빠순이들이네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이러니하다는거죠
칸예가 경솔했던거 맞죠.
쉴드가 불가능하지요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쉴드를 지어내서라도 하자면
칸예가 미안할 짓을 했지만 속으로는 사실 안 미안하기때문에
그 심정이 담긴 곡을 내고야마는 칸예의 그 솔직함을 미워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그것과 별개로 노래 부르는 거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테일러를 페미의 상징으로
몰아넣은 '특정 트위터 연놈들'이 페이머스를 불렀니마니 하는 내뱉는 일침에
그들이 원하는 미안해하는 기색을 보이고 싶은 마음이 1도 없음.
그들이 사과가 빨갛다 이야기해도 빨갛게 보이지 않아여 ㅋㅋ
댓글을 써놓으면 요즘의 알고리즘으로 그 인터넷애들이
언젠가 한번은 열람하지 않을까해서 그렇게 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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