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리캡 느낌으로 스트림 다시 보는데 거기서 진짜 펑펑 울었음 모두가 칸예를 위해 칸예가 모두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주는게 느껴져서어떤 견디기 힘든 순간이 와도 We Gonna Be Okay
늦은밤 집으로 돌아가는 이들을 안전히 보살펴주시고 ← 캬....
엔딩도 완벽했다
24 최애곡 반열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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