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5, Man On The Moon, Father Strech to My Hand Pt. 1, Violent Crimes, White Ferrari, Sky Line To, Boredom, Min
그 외에도 정말 많지만
우선 생각나는건 이정도..
곡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당시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저한텐 다 소중한 곡들이네요.
근데 이젠 들으려할수록 그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같아서
자꾸 쉽게 손이 안감...
하나같이 다 명곡들 뿐이라, 듣고 싶은 충동이 들어도 맘 놓고 듣기가 힘듦 ㅠㅠ
전 famous를 첨 들었을때 충격받았네요
오 ㄷㄷ
비힙합이긴 한데 파노 황금빛강이여
파노도 있었네요
전 4집 보단 2집 아름다운 세상에서 비슷한 기분을 느낌
전 runaway랑 wesley's theory 원탑 특히 runaway는 좀 힘들 때 첨 들었어서 더 와닿음
칸예 monster 니키파트
DARK FANTASY
RUN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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