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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철없는 이기심 꺼내.숨기려하지마
10년동안의 꼭두각시질은 끝이야
드디어 낡은 동앗줄이 내려와
날 조종한 실보다 굵어 쫄지마
내 동료를 밞은 자들의 탑이 보여
그들이 갈림길에 있을때 오히려
선택지를 넓혀줘.신뢰를 얻어
그리곤 공든탑을 무너뜨려
악한자들의 부정행윌 눈감아주지
피해자들의 땀은 금방 증발하지
그걸 내려다 보곤 콧방귀뀌지
알 수 없는 뿌듯한 맘.기분이 좋지
난 여행을 계속해.이번엔 다를꺼야
눈이 뒤집혀도 결과만 뒤집히면 돼
착한척해도 너보다 잘나갈꺼야
널 이길꺼야.널 짓밞을래.
2)내가 밞을땐 게으름을 논하면
금방 정당화 돼.모두가 내편
내가 밞힐때 불평등 논하면
핑계로 전락해.모두가 귀 후벼
저 이치에 분해도 따를때
어른들은 내 잔에 술을 따랐네
친구는 개인적인 술자리 권해
지켰던 순수함은 쓰레기 통에
특히 입열때 머리에서 필터링
하루 끝에서 오갔던말을 상기하지
말없는 사람이 깡패보다 무섭지
폰보다 체력이 먼저 방전되지
같이 있다고 착각마.나도 마찬가지야
방심이 기회야.정신줄 잡아
가사의 감정이 말해주잖아
난 할 수 있어.널 이용해먹을꺼야.
3)남들이 한번쯤 생각하고말껄
품에안고 살아본 입장에서 난말야
너가 틈사이에서 깨닫길원했어
결국 시간에 쫒겨 결과는 못봤어
이 방식을 믿어온 난 기억속에
좋은사람으로 남아있는거같애
문제는 내기억속에선 아닌게
그리워하지 않아서 틀렸네
성장할 기회를 버려 후회하기보다
무시안당해 다행이다 맘놓은 날
내가 무시하는데 뭘바꿀려는거야
너와 나인데 위치가 같길 바라잖아
높은 지성과 깊은 감성
목표로 둔 사람이 옆에있단것
이건 내 자랑거리.부러웠어
사람들의 눈이 커지는걸 느껴
언젠가 그 눈빛 받을거란 다짐
발맞춰 걷는 이들에겐 받고있지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사는것
그생활에 끝은 잘알지
등은 차가워도 배부르기에
정신차려야 한든걸 알고있네
끝없는 괘락과 늦비행을 원해
그런 스무살이 영원하길 원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 또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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