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나이키(Nike)와 칸예 웨스트(Kanye West),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등이 애용하며 유명해진 스트리트 브랜드 캑터스 플랜트 플리마켓(CPFM)의 협업 블레이저가 발매된다. 해당 제품의 흥미로운 점은 DIY 시스템. 신발 끈, 스우시, 어퍼 등 수많은 옵션을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 독특한 소재의 황색 갑피 및 스펀지 구성 또한 특징이다. 나이키와 CPFM의 콜라보 '스펀지' 모델은 8월 27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래에서 신발 사진을 확인해보자.











CREDIT
Editor
MANGDI
신박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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