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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클라인, 에이셉 라키의 석방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다

MANGDI2019.08.02 10:3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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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 KLEIN


패션 브랜드, 캘빈 클라인(CALVIN KLEIN)이 에이셉 라키(ASAP Rocky)의 석방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스톡홀롬 법원에 제출했다. "라키는 캘빈 클라인 가족 중 한 명입니다. 그가 공정한 재판을 통해 신속하게 석방되길 원하며, 구금 중인 그의 팀원들도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하길 바랍니다." 브랜드와 에이셉 라키의 인연은 두텁다. 다양한 협업 및 #MYCALVINS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스웨덴 법원은 라키의 정당방위를 인정하는 듯 보였으나, 검찰이 정반대의 주장을 내놓으며 법정 다툼을 이어나가고 있다. 동료 아티스트들이 스웨덴에 보이콧을 선언하고 각종 탄원을 제출하는 가운데 라키의 향후 거취는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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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이셉 라키, 일반인 공격하며 싸움 휘말리다>
2. <에이셉 퍼그와 트래비스 스캇, 'Free Rocky' 외치다>

3. <스쿨보이 큐 &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스웨덴 보이콧 선언>

4. <에이셉 라키, 최악의 환경 속에서 수감 중?>

5. <트럼프, "내가 스웨덴에 라키 얘기 잘 해볼게">

6. <앤더슨 팩, “스웨덴, 에이셉 라키한테 왜이렙?”>

7. <트럼프, “스웨덴,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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