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떡의 사랑을 받았던 차우차우.
영 떡(Young Thug)의 지대한 사랑과 함께, 그의 애완견 미스 투티(Ms. Tootie)는 힙합 씬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는 반려견 중 하나였다. 실제로 약 4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기도 했던 미스 투티였지만, 얼마 전 영 떡의 여자친구가 미스 투티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팬들은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이후, 영 떡은 세상을 떠난 미스 투티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타투를 새겼다. 공개된 사진 속 영 떡의 종아리에는 미스 투티의 생전 모습이 그대로 새겨졌으며, 아래에는 'RIP Ms Tootie'라는 문구가 필기체로 새겨졌다.
한편, 영 떡의 동생은 최근 장르 팬들에게 "영 떡이 생일(8월 16일)을 맞아 특별한 걸 공개할 계획이다"라는 발언을 던지며 영 떡의 신보에 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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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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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ㅜㅜ
ㅠㅠ 애구...
근데 타투에 개가 잘 안보이네요
너무 귀엽게 생겼는데 ㅠㅠ
댕댕쓰 졸귀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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