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국외

나스, [The Lost Tapes II] 프로젝트 알리다

title: [회원구입불가]woNana2019.06.13 17:44조회 수 2727댓글 7

nas-live-feb-2019-uu-billboard-1548.jpg


나스(Nas)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풀-프로듀싱을 받아 작업한 앨범 [Nasir]가 발매된 지도 어느새 일 년이 흘렀다.  칸예의 색채가 너무 강했던 것일까, 오랜 나스 팬들은 크게 만족하지 못한다는 반응을 내고 아쉬워했던 앨범이기도 하다. 그런 팬들의 허전함을 채워주고자 하는 것일까. 나스가 얼마 전 새 프로젝트를 알렸다. 이름하여 2002년 발매되었던 [The Lost Tapes]의 두 번째 프로젝트, [The Lost Tapes II]이다. 

[The Lost Tapes]는 정규가 아닌 컴필레이션 앨범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10위로 데뷔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앨범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이번 [The Lost Tapes II] 역시 정규앨범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 시절 나스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The Lost Tapes II]는 이미 오래전부터 계획되었던 바 있다. 지난 2011년, 나스는 이미 [The Lost Tapes II]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기까지 하다. 당시 [The Lost Tapes II]가 감감무소식인 것에 대해 나스 왈,

내가 Lost Tapes를 발매했을 때는 소니에 있었어. 소니에 오랫동안 있으면서 그냥 쉽게 쉽게 갔던 거에 익숙해져 있었지. 그리고 (당시) 얼마 전에 데프 잼으로 옮겼잖아. 아직도 난 좀 소니에서 하던 스타일이 남아있는데 데프잼에서는 뭐랄까, '앉아봐, 우리 차 좀 마시면서 얘기해보자' 이런 스타일이야. 이런 분위기에 익숙치 않았고 오히려 뒤처지는 느낌이었지. 내 플로우를 망치는 느낌이었어 내 생각에는. 이미 (The Lost Tapes II의) 타이밍을 놓쳐버렸어."


'타이밍을 놓쳤다'라고 말한 뒤 8년이나 지난 지금, 나스가 이제서야 때를 잡은 것일까.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The Lost Tapes II]을 기대해보자. 



CREDIT

Editor

woNana

  • 1
댓글 7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검색

이전 1 ... 9 10 11 12 13... 1059다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