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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텐타시온, 범죄 사실을 시인한 녹음물이 공개되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8.10.24 19:55조회 수 3356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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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텐타시온(XXXTENTACION)이 여자친구를 학대하는 등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은 공공연했으나, 본인은 항상 그 사실을 부정해 왔었다. 범죄를 인정하지 않은 채로 그는 세상을 떠났는데, 비평 매체 피치포크(Pitchfork)에서 그가 범죄 사실을 시인하는 녹음물이 담긴 테이프를 입수했다고 한다. 2016년경 녹음된 것으로 보이는 이 테이프에서는 텐타시온이 지인들과 나눈 대화가 담겨 있다.


나는 내가 행복을 느끼는 원천을 나눠줬던 건데, 처음부터 잘못된 거였어, 그치? 그래도 걔(여자친구)가 항상 잘못을 해왔고, 난 그래서 걔를 혼내준 거야. 걔가 잘못했기 때문에 내가 조져놨단 거라고. 그때부터 모든 게 바뀌기 시작했지. 걔는 지금은 무서워해. 사는 거 자체를 무서워하고 있어. 왜 그러는지 이해는 해."


걔가 날 갖고 놀면, 그냥 죽여버릴 거야." 


테이프 안에는 또 다른 사건에 관한 대화 내용도 수록되어 있었다. 2016년 1월경 플로리다에서 한 흑인 남성이 싸움 도중 3명의 남성에게 칼을 휘둘렀던 사건에 관해, 녹음물 속 텐타시온의 발언을 확인해보면 자신이 바로 그 범인이었다는 뉘앙스의 발언이 존재한다.


마이애미에서 칼부림했을 때 말이야, 뉴스에서 몇 명한테라고 했었지? 세 명이라고 했잖아, 근데 여덟 명이었어."


걔(여자친구)도 같이 봤어. 걔도 알아."


갑작스레 사실로 드러난 것으로 보이는 그의 범죄 행각에 적잖은 혼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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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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