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i Minaj, "Drake 까려고 아주 용을 쓰네"

최근 Pusha T의 새 앨범 발매로 시작된 Pusha T - Drake 간의 비프 소식을 많이 전해드렸습니다. 이제는 Drake의 오랜 동료 Nicki Minaj까지 이에 합세해 Drake의 편을 들었는데요. 

Nicki Minaj의 트위터

새끼들 아주 Quentin 씥으로 조져버리려고 용쓰네 무슨 Drake가 자기랑 남들을 위해 가사 안 쓰는 것처럼! (Drake) 네 안티들은 철 지난 걸 그렇게 리믹스하고 재탕하고 & 되새긴다 야. 몇 년 동안을 말이야. 걔네는 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제발 그만 좀 해. 선택받은 자에게 도전하는 건 그냥 잠자던 거인을 깨우는 일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