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Black은 화기 절도, 총기 소지, 마약 소지, 소아 방치 그리고 집행유예 위반으로 지난 1월 18일부터 감옥 생활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수감 생활 중, 접근 금지 처분이 내려진 사람에게 연락을 시도하려고 하여 독방에 감금되기까지 했었는데요. 바로 어제, 30일간의 독방 생활을 마치고 다시 일반 감옥으로 옮겨진 그가 Chris Brown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Kodak Black의 트위터
독방에서 나오니 상쾌하군... 울 @chrisbrwon이 내 앞으로 만달러나 보내줬어, 이건 사랑이야
Chris Brown이 Kodak Black에게 교도소 매점에서 쓸 수 있는 통장으로 만 달러(한화 약 1,072만 원)을 보내주었다는 것인데요. Chris Brown의 “Pills & Automobiles”에서 함께 한 적 있던 둘의 인연이 나름 진한 우정으로 발전된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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