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dy, '수입이 가장 많은 셀럽' 1위에 이름 올려
포브스(Forbes)가 '2017년 소득(수입)이 가장 많은 셀럽(Highest Paid Celebrities of 2017)' 리스트를 공개하였습니다. 10위 안에 든 뮤지션으로는 Beyonce, Drake, The Weeknd, Coldplay 등이 있었는데요.
그 중 1위를 차지한 Diddy의 주요 소득처는 자신의 의류 브랜드 Sean John, 보드카 Diageo Ciroc 파트너쉽, 그리고 얼마 전 진행된 Bad Boy Family Reunion Tour 등이라고 합니다.
The Weeknd가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며, 스포츠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Cristiano Ronaldo는 5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 참고로 이 리스트는 지난 1년, 즉 2016년 6월 1일 ~ 2017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1. Diddy - 약 1,467억 원2. Beyoncé - 약 1,184억 원3. J.K. Rowling - 약 1,072억 원4. Drake - 약 1,060억 원5. Cristiano Ronaldo - 약 1,049억 원6. The Weeknd - 약 1,038억 원7. Howard Stern - 약 1,015억 원8. Coldplay - 약 993억 원9. James Patterson - 약 981억 원10. LeBron James - 약 97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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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83위 약 $34.5 million
입니다~~
위켄드 인스타 보면 투어 사진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하반기에 또 투어 뛸 예정이고
스타디움급도 뛰고
그래도 500억...
매일이 주말같이 기분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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