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불법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었다고 전해드린 Young Thug에게서 또 다른 소식 하나가 더해졌습니다. Young Thug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사랑과 전쟁'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얼마 전 Young Thug의 피앙세 Jerrika Karlae는 Young Thug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고, 현재 그 내연녀는 Amy Luciani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상황이 크게 떠오르고 있는 것은 Jerrika Karlae와 Amy Luciani가 대놓고 서로를 저격하며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Jerrika Karlae가 Amy Luciani를 공개적으로 이끌어 냈고, Amy Luciani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가 덤빌 상대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분 55초부터)
이에 대해 Jerrika Karlae는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또다시 반격을 했는데요. 둘 사이의 공방전이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는 당사자들만 아는 일일 것입니다. 그 와중에 Young Thug은 아차 싶었는지 Jerrika Karlae에게 전하는 영상편지를 직접 올렸습니다.
자기야... 기회를 줘, 나 진짜 약속할게 나 더 이상 망치지 않을 거야 절대. 다들 그녀한테 나에게 기회 한 번만 더 달라고 말 좀 전해줄래. 가서 나한테 정말 기회 한 번만 더 주라고, 그리고 내가 장담하는데 앞으로 절대 이런 일 다시없을 거라고... 맹세해 ... 그거 정말 내 잘못도 아니었어. 막, 여섯 놈들이 그 핸드폰 쓰고 있었다고,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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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떡 너가 아무리 못생겻어도 돈은 많자나! 그 돈 똑바로 안쓸거면 나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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