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만 해도 'Seventeen Thirty Eight~'하는 시그니처 사운드와 함께 Fetty Wap의 노래가 온 클럽을 점령하곤 했었습니다. 지금도 다양한 피처링 참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Fetty Wap이 요즘은 자신의 이름을 상표등록하려고 하고 있다는데요.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Fetty Wap이라는 이름을 상업적으로 쓰고 있었는지, 현재법적 서류 작성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이 과정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당연하게도 Fetty Wap이라는 이름은 본인만 쓸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한편, Fetty Wap은 최근 자신의 고향은 New Jersey 부근에서 길거리에서 자신을 마주친 아이들에게 흔쾌히 돈을 나눠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 Fetty Wap Hands Out Stacks of Cash to Random Kids in New Jer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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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쳐링 받아서 뱅어하나 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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