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Megan Thee Stallion - Freaky Girls (feat. SZA)
“메건 더 스탤리언의 트렌디한 랩, SZA의 캐치한 훅과 함께 흐르는 옛 것의 매력을 지닌 신스.”
DaBaby - Gucci Peacoat
“미니멀한 비트 위에서 쏟아내는, 다베이비의 세상을 떠난 친형을 향한 슬픔.”
https://youtu.be/QHwDDHDQjJA
SAINt JHN - Monica Lewinsky, Election Year (feat. DaBaby & A Boogie wit da Hoodie)
“앞으로 더욱더 많은 이가 주목하게 될 '준비된 훅잡이' 세인트 존.”
iann dior - Holding On
“실험적인 사운드와 새로운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는다면, 이안 디올은 뻔한 맛에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
https://youtu.be/cAu0my1dV_k
IDK - 2 Cents
“웅장한 현악기 샘플 위에 흐르는 IDK의 탄탄한 랩. 과감한 샘플 운용을 마다하지 않는 IDK의 싱글들에 실망을 했던 적이 없다.”
https://youtu.be/DGoqaJtkMqE
Sheck Wes - DRAFT 2020
“NBA 신인 드래프트 진입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낸 래퍼 셱 웨스. 지목을 당하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이 서사가 이 신곡의 감흥을 배가시켰다.”
https://youtu.be/E0gmyePNri4
Meek Mill - Pain Away (feat. Lil Durk)
“수면 위로 올라온 싱잉 랩 권위자 릴 더크와 함께한 믹 밀의 보기 드문 싱잉 랩.”
https://youtu.be/n99LyREgulw
Future & Lil Uzi Vert - Baby Sasuke
“퓨처와 릴 우지 버트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2020년을 최고의 해로 기억할 것이다.”
Lil Gnar - HEY! (feat. Lil Keed & Internet Money)
“묵직한 싱잉 랩 한 명과 하늘하늘한 싱잉 랩 한 명, 그리고 내달리는 트랩 비트. 성공 공식 그대로인 만큼 의심의 여지가 없다.”
Jazz Cartier - Basement
“조금 믹싱이 덜 된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노래를 잘 부르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이런 생각을 하며 듣다 보니 벌써 열 번을 넘겼다.”
[R&B]
Rayowa - Searchin'
“레트로의 가면을 쓴 낯선 밴드에게서 느껴지는 찐의 향기. 자칫하면 비지스가 만든 음악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https://youtu.be/UMkPe5Sov8M
McClenney - Give me time
“대체 누가 이런 사운드를 싫어할 수 있을까? 칠 땐 치고, 빠질 땐 빠지는 법을 알고 있는 영리한 음악.”
https://youtu.be/YbcqejHzUN4
CVIRO & GXNXVS – Candy
“포인트와 감각으로 똘똘 뭉친 새 시대의 훵크 넘버, 조금 과한 감도 있지만 그 맛도 나쁘지 않다.”
https://youtu.be/CjfDgxiajMQ
Puma Blue - Opiate
“조금 더 유연해지면서도 여전히 감각적인 멋을 잃지 않는 방법.”
Blxst - Got It All (feat. Dom Kennedy)
“세련함 한 숟갈, 유연함 한 숟갈, 갱스터맛 한 숟갈 = 블래스트.”
https://youtu.be/EFY36_eRSvk
Tayla Parx - Justified (feat. Tank and the Bangas)
“아름답다는 수식어는 이런 음악을 위해 만들어진 것. 오래 머금을수록 풍부해지는 사운드.”
https://youtu.be/ToecMNPywVs
6LACK & Summer Walker - Ghetto Christmas (Home for the Holidays)
“이렇게 차가운 캐롤 송은 오랜만이라서 반갑다. 러브 르네상스의 대표 아티스트가 부르는 메리 게토 크리스마스.”
Kali Uchis – fue mejor (feat. PartyNextDoor)
“말이 필요 없다, 올해의 앨범 슬롯 한 자리가 비었으면 그 자리를 칼리 우치스의 새 앨범으로 채워 넣을 것.”
VanJess - Slow Down
“이미 완벽히 갖춰진 듀오의 음악 세계에 멋을 첨가하면 엄청난 풍미가.”
https://youtu.be/iitpG0qi7eQ
Radiant Children - I Need Love
“기다림은 언제나 달콤한 결실을 가져다 준다. 후반부의 클라이맥스 부분을 반드시 감상할 것.”
Editor
snobbi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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