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안유명하던 람슈타인이 우연히 콘 눈에 띄어서 뜬것처럼 우리나라 랩퍼들이 외국에 안알려진 이유는 언어적인 벽 때문이아니라 아직 관심을 주는 외국랩퍼가 없기때문같아요 인맥이 의외로 노래뜨는데 중요한듯요
니키랑 라이벌이 되려나요 ㅎ
프로듀서들이 연락올지도ㅎㅎ
강남스탈도 먹혔고
우리가 영어라임을 찰지다 생각하는거처럼
영어권사람들이 한국식 라임을 좋게들을수도 있지않을까요 ㅎ
미국인들한텐 우리가 외힙 듣는거랑 똑같은 입장이겠네요
예전보단 요세 그래도 대외적인 움직임이 있으니까
나중에 아주나중에는 mtv에 나오리라 믿는중입니다
근데 한국말로 하는게 영어만 듣던 사람들에겐 나름 신선할 수 있겠지만
금방 관심을 잃어서 원히트원더로 남게되지않나요???
타블로같이 한글가사기가막히게 쓸거 아니라면 한글만으로 밀어붙이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젠틀맨도 한국식 가사 재밌게 해본다고 알랑가몰라 같은 것들 내세워보았지만 인기는 그닥이었죠 (강남스타일에 비해서...)
음악적으로도 진부한 면이 있었지만 한국식 가사만으로 공략하기엔 조금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근데 힙합은 가사가 중요하니까요. 글구 굳이 본토에서 우리나라 힙합을
들을 이유가.... 굳이 우리나라라서 그런게 아니라 딴 나라에도 관심없는듯요
요즘까지도 개성보다는 누군가가 떴다고 하면 그의 스타일이 유행처럼 랩퍼들 사이에 번지니까요.
먹고사는문제를 해결못하니까
이해해주게 되더라구요
독보적인 개성과 대중적 사랑, 남 눈치보지않고 자기 음악하는 점...
대단합니다
보커벨
거기서 우연히 봣는데 거기서 부터
콘이 많이키워줫다고 해요
그전에도 데이빗린치 작품에 ost로쓰이긴햇지만
데이빗린치감독은 메니아만 좋아해서 안떳엇죻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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