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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던 날들의 바램들은 없어졌어
일년반간의 공백 my flow to the vancouver
없던돈 유지하기 바쁘기만 했던걸
알만한사람은알지 지겨워 말하기도
바껴버린 생각 변덕쟁인 내가
너무쉽게 누굴믿지못해 겁나이제난
사람사이끼여서 복잡한 인간관계도
풀어내려 발버둥쳤지만 해결안됬어
착한척 없이도 내옆에있는사람들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는 깊은사랑을
지킬필요는없지 개인의 선택일뿐
노력해서 얻는게 아냐 내사람들은
피가선 현실에서 조종하려는너
잘못된걸지도모르지 놓아주는덕
그게필요할지몰라 어려운이윤
맘대로안되서일수도 버거운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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