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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how should i begin this 말을 어떻게 꺼낼지
널 너무 사랑해서야 대체 어떤게 맞는걸까
솔직히 난 겁이나 너의 뱃속에 아기나
현재 내 모습 아직완벽하지못해
어딜봐?
나를봐 잠깐 내말좀 들어봐
나 겨우 스물넷 아직 달리는게 숨이차
내 삶은 아직 불안정한 롤러코스터
그런 삶을 너와 내 아기와 보내고싶진 않아
정말 생각많이 했어 i cry every night
매일밤 눈물이나 눈물이 흐르지만
조금은 천천히 걸어가자 baby lets slow it down
실수로 찍어버린 점 따윈 지워 버리자
지우는게 아니면 맞는게 뭔지 말해봐
구체적인 이상적 계획을 내게 말해봐
부모님이나 친구들은 뭐라고 말할까
yeh thats what i thought. there is no way out. 생각해봐
hook
사랑으로 꽉 채웠단 간밤에 폈던 꽃은 쉽게 꺾였어
its that 뺑소니 love Hit and Run
he said "thats what i thought. there is no way out."
사랑으로 꽉 채웠단
간밤에 폈던 꽃은 쉽게 꺾였어
its that 뺑소니 love Hit and Run
she said "what you talking bout? let me speak my mind"
verse2
내게 손대지마 더러우니 치워
내 뱃속 아이 걱정 말아 넌 나에 대한 기억이나 지워
나와 함께 결혼해 사는게 꿈이라면서
병신 같이 굴지마 넌 그냥 겁쟁이 알아?
TV속 미혼모들 보며 넌 너 같은 놈들을 욕했지
넌 다를거라고 아니 다르다고 내게 말했지 uh
니가 신이라도되? 병신같이 굴지마
너같은 놈은 곁에 없어도되 go to hell
도대체 왜? 이러고 있는건데? 어떻게? 너는 왜?
어서 빨리 대답해.
참견 많이 했잖이 니 인생인것처럼
영원히 사랑한다며 모두다 책임질거처럼
그래서 난 하게 했잖아.
니가 좋다는대로
밤새 사랑했잖아 가면도 안쓴채로
그래 이게 너의 본 모습이야 진심 사랑 다 좆 까라 그래 맞아다 모순이야
hook
verse3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어 날 빼닮은 너에게
첫번째 숨결을 뱉고 처음 옹아리할때 마마 보다 파파
첫걸음마를 때면 엄마 보다는 아빠아빠 하며 다가오게했을거야
그래 아빠는 말야 사실 두려운 거야
니가 그저 내게 비싼인형 처럼 보이게될까봐
널 처음 봤을때 한말은 널 지워버리자였고
너무 미안해 니가 그말을 다들었을 까봐서
I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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