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el2018.06.29 21:44댓글 7
Editor
Urban hippie
너의 엄마처럼은 말고 ㅋㅋㅋㅋ
테일러에서 뿜음ㅋㅋ
저도 퇴근하고 또 즐기러가겠습니다.ㅋㅋㅋ
Only One 듣고 싶다
넥스트의 '아가에게'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카녜.. 아무리 타인들이 당신에 대해 웃고 떠들어도
난 당신에 대해서 웃을수가 없습니다. 평생 음악하고 딸도 사랑하고, 가족도 잘 챙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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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엄마처럼은 말고 ㅋㅋㅋㅋ
테일러에서 뿜음ㅋㅋ
저도 퇴근하고 또 즐기러가겠습니다.ㅋㅋㅋ
Only One 듣고 싶다
넥스트의 '아가에게'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카녜.. 아무리 타인들이 당신에 대해 웃고 떠들어도
난 당신에 대해서 웃을수가 없습니다. 평생 음악하고 딸도 사랑하고, 가족도 잘 챙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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