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음악은 일종의 반항
이 내용은 비공식에 관한 숨겨진것
좌파와 우파 남자와 여자
비교 시 하나 차별을 두는걸 좋아해
몇몇은 선동이라 생각하며 부정하고
몇몇은 그말을 끓어앉네
위아래는 직장에만 있는게 아니지
이상해 사람을 대할때도
양반과 평민으로 나누는 태도
불만이면 섭리를 따르던지 꺼지고
다른곳으로 가던지
이곳 사람들의 잘나신 논리
난 그들의 수순에 끙끙되지않을정도로
강한 주장 리더쉽 뒤에품은
똥군기 잡으신 주장 내려갔다 올라가는건 쉽지
돈으로 그 위치를 바꿔볼까?
(verse2)
곧 나올 눈을 가린 래퍼
어쩌면 나랑같은이들의 얘기가 될지도
임마 가스통 메봤어?
안 죽이고는 못배기지 뱀파이어
십자가는 치워주라 종교는 없어서
애초 내려놨어 분쟁싫어하지
누워서 피빨아 노래틀며 따라부를 휘파람
상종 못할 희한하신 분들
먹이사슬마냥 아래 내려 깔보다
너의 윗사람보면 약올라
현대판 나치 자칫하면 징용행
어디서 자율찾지? 그건 아마 끌려가고 난뒤
왜 반강요식 난 거절을 못해서
주위의 명령들은 수락했어
또 또 티비에선 왜곡된 최고라 떠들겠지
들여볼 맘이 없으니 i don`t give a shit
(hook)
나도 명색이 래펀데
인지도는 무명에 가까워
룰을 주고 그틀 안에
가두는건 시간이 아까워
믹스테잎만드느라 좀 바빳어
이제 절반을 완성했으니
명반으로 만들어볼께
이런게 오직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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