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상이여 36.5도
아 실력은 아마 46.5도
사람새끼 아니여
god,monster,king
외계인,Don 아니면
얜 대체 뭐인거지
Paliacci it's da fuckin' hyperboy
훗날의 호칭도 이미 확정 kaiserboy
나쁘지 않군 병신들아 잘있었니
다시 소개하자면 soon be hottest 팔리아치
born in 93 음악한다니까 잡음이
심해 스물넷에 음악땜에 휴학했대 uh?? pardon me
정신 나갔니 어머니와 아버지 생각은 안하니
뻔한 가르침
fuck you 나는 36.5도
실력은 지금쯤 56.5도
걱정마 너따위가 뭘 알겠엄 마
날 정말아 껴왔던 사람 친구 몇과 울 엄마뿐
설마가 사람 잡고 만약 성과를 얻는 날이 온 다음
뭐 없나 설정상 급 친구인 척할 년,놈 싹
꺼져라 알아들었냐 임마 갑자기 겁나?
whoo! 난 내 사람들만 존나게 챙겨
보잘 것없는 지금을 가슴에 새겨
그리곤 액셀 온세상이 날 대견
해하는 날들이 곧 생겨 연못 속 legend
학창시절에 큰 존재감없던 아이가
oh my god,단지 마이크 하나 쥐었을뿐인데
존나게 간지가 흘러 나니까 놀라겠지 다
그래 그런 놈이 나, 팔리아치
어딜가든 평범한 일반인 그래서 나는
주목이랑 거리가 멀었지만은
모든것이 달라질거야 수많은
군중의 함성소리와 시선들은 나를 자극
나는 36.5도
When I be on the MIC, 66.5도
이것은 화씨아닌 섭씨
좆같은 몇몇 병신은
지들 잣대로 점친 후
딴지를 걸지 꼭
벌레새끼들에게 나는 거미줄
똥차들에겐 정지선
니들이 건질 건 없으니 당장 꺼질 것
참새들아 독수리는 훨씬 멀리 봄
결론은 팔리 coming soon
현실과 타협하는 biach
자부하고 평범이 정상이라
만족하고 발전없는 새끼들
지금은 생존이 삶의 과업인 시대가 아니구
수많은 기회와 가능성이 가득한 데 너는 왜
멍하니 가만히만 있구 뒤늦게 땅을 쳐
Hater들아 뭐라할지 알아 입 다물어
니들의 본질은 단지 시샘과 질투라는걸
그래서 난 택했지 좀 다른 샛길
내가 원하는 분야에 매진해서 꼭 성공을 take it
손가락 빨고 앉아 구경만 하지 않아
My Mama said 윤구야 달려 가라 널 믿어
봐라 나는 정상 36.5도
다만 킥이 울릴 때는 더 76.5도
스네어까지 터지면 86.5도를 찍고선
온도곈 깨져 마냥 내 방식대로
알렉산더 웽,디올,릭 오웬스,몽클레어,롤렉스
요지 야마모토,
크롬하츠,발망과 프라다,생 로랑,가바나
맥퀸,슈프림,베이프,BBC,지방시,베르사체,etc
내게 사치 혹은 잡지 속
워너비따위 아닌 일상이 되기까지 많이 남았니?
어쩌면 평생을 해도 모잘라
BMW 개뿔 아마 국산차
기름값에도 덜덜 떨고는 걱정만
아무리봐도 너에게 음악은 아니야
다들 실패했을 때를 물어봐
그럼 니가 말하는 길엔 성공만
있냐면 것도 아니지
이 길이 바로 답이지
한 치 앞도 모르는 판에
확률은 따지지 마
Y'all know ma steelo
I have to be a hero
for ma fam 지금처럼만 계속 팔리를 믿어
내 이름이 정상이었다면
친부의 성은 최씨,비씨가 아니었다고
Paliacci hyper boy big top on the show
welcome in,okay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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