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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긴장이 돼
반역자가 혁명가되긴 존나 간단한 방법
성공하면 되는거 영원히 반란군이던가
지나치게 숨가쁜 탁한 도시 고집불통인 내 고집
변하게된 돈, 꿈, 또는 가족 선택의 압박 변하기 싫어서
짜여진 각본 반복중인 제스쳐또한 진실없는 것뿐
급히 달려가 예술로 정답을 찾기엔 여기저기 불어넣은
거품때문에 귀 닫아버린 문
처방해주고 다시 병줘 이 곳의 이중성
2rappers 챙기고 헌옷이라도 벌어들인 내 verse는 새 옷처럼
깔끔해 내가 뱉어낸 곡 구라는 없었네
하나 주면 둘을 원하는 나만의 hu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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