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떠 보는 자랑질 언제까지 들어 줘야 하나 도망갈 각만 쨌지 스코프
그 자리 떠나 집으로 온 후 한참이 지나고 알았어 이 병신 같은 출제자 새끼 의도를
생각해보니 남을 깎아 내리는 말이 더 많았고 넌 니가 높은 줄로 착각하면서
공격적인 말 이어나갔지 남 부럽게 좋은 차 타도 불안한 모습이 보여 나한테
너의 행복은 너에게 있지 그것은 남들에게 빚진 것처럼 뺐어서 가져오는 것이 아냐
눈을 뜬 후에 너는 매일이 혼자서 하는 경쟁이지 보상은 니가 굳게 믿어온 티어표 왕관
그렇게 더 높게 EDCBAS 올라가면 행복한 줄 굳게 믿었지만 아니어서 괜히 배신을
받은 기분에 넌 내게 확인을 해 미안하지만 나는 사람 마음까지는 못해 A/S
인정 받고 싶던 기분 나도 알지만 넌 널 좆도 모르는 애들에게 목 쥐여
잘못 되가는 것을 지금 잡지 않음 평생 외로워 평생 외로워 멍청한 외톨이여
라임 말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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