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undcloud.com/jeongjining/workroom
수많은 꿈들 사이 내 꿈을 찾는 pinterest
가끔 들린 말이 날 무너뜨려도 지겹게 버텨
포기도 지쳤기에 계속 걷는 timberland
내 뒤에 비춘 시야 속 끌어당기는 친구 비겁해
nonsense 보기 편하면 그건 정답인가
입맛대로 바꾸고 섞어서 뱉은 청사진관
모두가 이쁜 결과물만을 원하지
지가 지은 표정은 모르고 넘쳐나는 positive vibe
what you living for 요즘 내 꽂힌 질문
아주 조금이라도 바꾸려는 놈 미친 듯
대하는 친구들이 뒤에서 말했던 고집일 뿐
이지만 그 고집 덕분에 세 글자 멋진 이름
정의진 어린 피 20살부터 정신이
없어 이루고 싶은 건 남았으니 발 디뎌 조심히
내 어릴 적 trauma 생각하면 다 좆같고
떨리는 건 맞지만 것 땜에 죽긴 쪽팔려
vive가 아니고 vibe입니다 목소리 톤을 조금 내리시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잘 듣고 가요
수정햇슴당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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