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피해만 주는 놈들은 간사하기 짝이 없지.
띠껍게 깝치는 얘들은 두입을 가지런히
걔들 암덩어리 남들의 눈초리에도 버젓이
버러지 같이 살지 남들 안 떠나는건 감지덕지
당장 지 뭣될거 같으면 내빼지 그런 도둑놈의 새끼들 해야되 배째기 그리고 또 참수형
그런 얘들 보면 쌍욕을 하겠지 다급적
뭐 저런 뇌없는 얘들은 가졌을지도 광우병
협조를 안하는 막무가내들 만나면 나는 말보단주먹
결국 볼수없어 가족의 마중도
쓰고 있는건데
가사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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