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kg 빠졌다 라임이 계속 나를 부른다 어쩔 수 없다 뱉는 수 밖에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Ir0qIeJ_0ns
진짜를 뱉어 매일 level up 같은 자리에서 365 develop 세상은 내꺼 니 년은 빼고 마음 살일 없어 그건 변하거든 백퍼
난외로워도 변치 않는 곳에 rappin allday 이건 나만 바라봐 줘 너가 재미 볼 때
난 그 다음의 것 생각해 쉼없게 올라가는 중 매일 loop 속에 떼는 step
다시 mic check 이건 흐르는 파도와 같아 흐름에 몸을 맡겨야 만 닿아 원한 삶
그 과정은 똑같아 날 기죽이려는 현실을 떠나와 나 홀로 살아 가고 채우는 rhyme 불협화음
늘상 있지 허나 내 음 채울 때 잡음들은 알아서 사라져 여태 배운게
목표 외에 것은 신경쓰지 않아 애초에 뭔가에 미치면 나머지 것들은
알아서 다 해결돼 자연스레 겪는 것 순리대로 뭐 성공만을 생각하니 전부 그래 보여
개털에서 이젠 좆털 좆같음도 가려 내는 것 이게 초월의 과정 난 정신병 환자 만큼
미쳐있지 이곳에 혼잣말해 길에서 사람!들이 쳐다봐도 뭐 i don't give a shit 해
'난 랩퍼고 동시에 좆되는 부자 기회와 돈이 너무 넘쳐나서 감당못해' 봐 미래
난 필요해 더 많은 상상 정신병 인듯 아니 그게 더 맞지 그러니 차단해 신호
오직 날 위한 흐름에 맡겨 내 몸을 뒤로 반대 쪽은 쳐다보지 않아 남다른 ego
let's get that 어서 그 텍 때 전부다 내손 안에 들어와 불러 뱃때지
성공을 택해 예약된 택배 뜯어보기 까진 많은 시간이 걸려도 믿음 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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