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시작한지 2주차

좋죠

I don't give fuck about what you guys saying

doing music is a only thing that I can playing

안될꺼란 애들 싹다 인식 자첼 change

난될꺼란 생각 박고 살면 뭔가 gain

하지않을까란 생각때매 못그만둬

주변에서 제발 좀 그만둬 라고하며

날 설득하려 애쓰는 애들은

지겹도록 들었겠지 조금만요

I'll get everything I want and plus one more

구애따윈 안해 더는 I don't need a porno

swear to god promise and promise

never and ever kneel down my motto

why don't you save me

이건 내가 선택한 길인데 그럴만도 하지

이거 아님 안된다에 걸 수 있어 약지

그 위 반지까지 걸지 그래 이게 나지

가라앉고 있어 뭔가 그런 느낌이들어

아무저항 안하나봐 아직 움직임은없어

받아들이기로 했나 눈은 뜨지를않아

사실 전부 듣고있어 꿈을 꾸지를마라

발악해봤자야 점점 가라앉을뿐

나약하다 소리 듣기싫어 난 늘 꾼

취할 수록 더 잘 들어가는 나는 술

생각해보니 더 가라앉을곳도 없잖아

이미 시작한거 이제 뒤는 안봐

나는 브레이크 고장난 채 길을 간다

이제 망설이지 않고 날 뛰는 날봐

성공하기 위해 뭐든 하지 이젠 뼈를 갈아

새벽인데도 멈출줄을 모르는 노이즈

쉬지않고 혹사당해 찢어져가는 보이스

I'll never break up 사기까지 롤스로이스

니들 입에 내가 오르내려 I'm like coins

I'm like poison 도트 딜로 내 수명을 갉아먹어

뜨기위해 뭐든 할 수 있어 내 양심도 팔아먹어

이거하며 살기위해 시간을 갈아넣어

이거 아님 안돼 이거 외에 것들은 갖다 버려

실패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은 갖지 않아

민폐는 아냐 나는 싸구려는 팔지 않아

도박을 건거야 나도 시간 돈이 많지 않아

그래도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이 자리에 남아 나의 돈과 시간을 박아

결국엔 언더그라운드를 뚫고 오버로 날아

갈때까지 조금만 더 대가리를 박아

오직 하나만 보고 나는 내인생을 살아

그래 내 인생을 살아

나를 보고 비웃는 사람

존나 많지만 그럴 수록 나자신은 조금 더 자라

오히려 일어설 수 있어 그런말들 모아 싹 다 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