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겠지 ㅋ 그 형님들 비트에 하나 해 봄 ㄱ
이건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VRW2uYJfNfw&t=7s
9월의 밤 비 내리는 거리 위의 끈적함 술집 앞은 인산인해 나도 즐기고파 허나 다른 방식 걔넨 술잔에 퍼붓지만
난 쏟을 곳이 있지 이 하얀 장 속에 담아 rhyme들이 계속해서 넘쳐나와 흘러가 더 깊은 밤을 향해 끝이 나면 또 끝이 날 기다려
무한 반복 이 세계 끝이란 환영 속지 말자고 비록 우린 또 걸어 미로 어디에 있어 삶이라는 정답 매일 찾으려고 깨있어
과연 그녀 엉덩이 내 코를 박는게 진정 행복일까 아님 쌓는거 지폐 위로 뭉탱이 돈 아님 무소윤가 what the fuck you know?
만약 안다면 좀 알려줄래 난 오늘도 그냥 사는거 걍 사는거 같은 오늘을 숨쉬는 것 뿐 묻지 말아줘 목적 같은거
ye i don't feel anything anymore 그냥 이 현실 흘러가는거 숨 내쉬고 내 뿜지 난 눈치는 있어 그래서 가끔 있는 척도해 실없이
ye 그래 i don't feel anything anymore 그냥 이 현실 묻어 갈라고 살아 환상 속 오해 마 이건 의미없음이 아니고 그 자체를 뛰어넘은거
fast life fast car 그래서 원하나 봐 거기에 맞게 살려고 어쨌든 난 오늘 위에 서있어 9월하고 또 18 꽤나 잘나올 줄 알았던 가사가 몇시간
동안 내 머리안 눌러 붙어 무거운 눈썹 걍 때려치고 딸이나 칠까 했는데 누워 있다 보니 알아서 할 말이 터져나왔지 걍 적어나갔지 이곡
비록 이 가산 진정 원했던게 아냐 그냥 좀 가벼운 얘기들을 하면서 마무리 하려고 했던 거지 뭐 근데 나도 모르게 쏟아져 나왔 던거지
요즘 내가 삶에 대해 생각한 것들이 너무 무거워 지면 또 균형을 잃어 그러니 그저 무 모든 걸 지워
그냥 먹고 싸고 웃음이나 팔고 지내자고 의미없어 의미를 위에 둔 삶은
ye i don't feel anything anymore 그냥 이 현실 흘러가는거 숨 내쉬고 내 뿜지 난 눈치는 있어 그래서 가끔 있는 척도해 실없이
ye 그래 i don't feel anything anymore 그냥 이 현실 묻어 갈라고 살아 환상 속 오해 마 이건 의미없음이 아니고 그 자체를 뛰어넘은거
랩을 깔끔단백하게 잘해서 좋았어요.
하지만 플로우를 계속 단순하고 비슷비슷하게 가져가서 곡이 지루해요
잘 들었습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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