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있을때보다 그사람 옆에 있을때가
더 행복해보여 보기 좋아
니가 원했던 결혼 우리사이 첫시작때부터
뻔했던 결론
이제와서 총구를 내 입안에다가 겨눠
이미 늦어버린거지 니마음 하나 몰라주는 병신
놓치못했던 자존심 너보다 못벌었던 벌이
전역하고 나서 쫓기만 했었지 더 많은 돈이
내겐 중요했어 너에게 말한 바램들을 다 이룬뒤 언제까지 널 옆에둬
이젠 보내줘야하는데 바뀐 내모습을 네게 보여줘야하는데
미련이 남아서 그냥 그래 어떻게 보내 디엠
널 차버린건 나라고 자랑했었지 뒤에서만
목소리가 커져 나는
니앞에서 아무말도 못할꺼다 아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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