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왠지 뭔가 이상해진듯 해
이 밤 어쩐지 나만 빠른것 같애
기지갤펴도 뭉치지
불안해 심장이 뛰지
우린 다 같이 버티지
서로의 밤을
어디에 있나? 행복이
이미 지나쳐버린건지
커 갈 수록 눈엔 주름이
이젠 잘 보이지도 않지
걱정이 우릴 다 집어삼키나봐 (너의 작은 시작 부터)
(불안을 삼켜 우울한 네 모습도)
우린 무너진 몸을 일으켜 다
(너의 작은 시작 부터) (걱정에 떨어 무너진 네 모습도)
어디쯤이야 어디쯤에 있을까?
행복이래 이말은 불안과는 다른
저 먼곳으로 나는 모두가 따라가는 곳
멈춰있어 우린 깊은곳에 빠져
필요해 위로가 우린다 매일 느끼지
때론 넘어져 창피 할때도 있지 괜히
버티기만하면 결국엔 달러 바뀌어
나도힘들지 지금은 말야 사라지고도 싶지만
그게 더 힘들걸 알지 난 버텨내야만해 너는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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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 .. 진짜로 이런 피드백이 너무필요했습니다 캡쳐해서 매일 읽고 계속 발전해나가겠습니다!
진짜 제곡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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