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곧 내가 어른이됀다는것
무섭지만 한편으론 기대가돼기도하지
이제껏 안겻던 부모님의곁
멀어져서 견뎌내야지 20살이돼어가는
걸음 아직 성장하기앤 나는 멀음
하지만 먼가를 위해 계속 노력하는 젊음
힘들고 괴로울수도 있지만 그눈물 머금고
내앞을 가로막는 실패와 시련이란 적을
다 무서워하지말고 또 두려워하지않고
포기하면 절대 안돼는것이 어른
녹여도 다시 어는 그런 강한 어름
풋내도 훈내도 없지 여긴 다 경쟁 surviev
군대도 운때도 다 혼자 이지 어떤말
도 남들에겐 용서가 안됄수 있어
하지만 그렇타고 주눅들어있지는마
H1
나는 걸어가 20대의길
계속 걸어가 20대의길
아무도알수없는내미래 내이미지를 위해
계속 달려가 빛이향한 내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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