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it to me,
네 남아도는 chance.
난 항상 준비 또 준비만을 반복하며
살아가. 날 알아봐? 사람마다
나란사람 에대한 평가가 좀달라.
그래도 단하나. 나란 남잘
확실히 아는 사람들은 말해,
넌 허슬러.
뭣도 모르는 애새끼들만이 나를 까네.
뭐 벼슬도 못할 놈 이라고.
지랄도 병이지, 날 B라고 칭하며
깝치다 쏘여, 나비랑은 달라
날개만 화려한 새끼들 모두다 발라.
꽤 오랜만인것같아 정상적 멘탈로
가사 쓰는거. 티났지? 요새 나 나사풀린거?
반응 좋은 곡들은 전부 멘탈 붕괴된 거.
약 빨거나 사랑때매 맘 많이 약해진거.
막상 정신차리고 할말하려니 할말이 없어.
총은 있는대 탄알이 없어.
지쳐있는 상태라 뱉어낼 환상도 없어.
파도에 쓸린 모래사장처럼 난 백지상태.
댄디하게 가끔은 섹시하게 찌질하게
랩을 뱉고 또 뱉는대. 듣는 사람없어.
그래 이건 내 푸념. 메세지 버리고
걍 하고픈말 할게. 구성 그딴것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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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뮤지컬,힙합,대중가요
세가질 전부다 신경쓰 면서사 느라스
트레스 넘쳐서 미쳐가 지쳐가. 질려가.
반복되 는세상 속에서 사느라 많은걸 하느라
즐기는 걸포기 하고는 살아가.
즐기는 자가 천재와 노력 파 이기는 건 나도 알아.
허나 즐기지 못하겠어. 너흰 행복하겠어.
하기싫은거 하다 지치면 좋아하는걸 하잖아.
날 봐봐. 당장 쉬려해도 난 할게 없어.
결국 스트레스를 준
랩, 노래, 춤, 연길 다시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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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는지 모를 내 안티팬들아 잘들어.
내가 만들었던 곡으로 욕먹음 억울하지나 않지,
내 이름 간지, 그룹명은 스페셜일때
관심갖던 애들아 지금 내곡을 좀 들어봐.
어그로는 어그로 대로 끌리고
내가 욕먹으며 끈 노이즈는 통채로 다른놈이 먹고
그놈과 갈라서니 주위에 남은건 없고.
그놈과 관련없이 나혼자 이만큼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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