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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하지 아침밥상부터 고기가 행복은 멀리하더라도 이건 얘기가 다르지 후식은 초코쿠키와 더블샷 된 에스프레소
기분 나른해질때면 푸른 조명 대기하는 작업실로 향하지. 기특하고 장한 내 분신들이 새겨진 사운드클라우드
자식 자랑하듯이 내세우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도 실망하진 않아 왜냐면 모든게 의도대로 흘러가진 않기에
가까스로 숨만 쉬는 삶을 살기엔 통장잔고가 빡세네 것도 쉽지 않아 누가 만약 그런다면 그것또한 부럽다고
순간을 즐기는 방법. 나름 터득한 거 같어 한 철 이지 사람도 사랑도
"I livin a minor runner"
그 작은 선물을 위해서 사실 돈을 벌어. 랩도 다른게 아니지 누군 관종에 gossip이라는 잔뜩 토핑 올린 음식 맛보고파 해
근데 what 인생은 party 보단 수업 나일 먹어갈수록 즐거움보다는 수월한거를 찾게 돼 그 담을 견딜수가 없어서
각자 가치가 다르니 존중해 짜피 공연이 끝나면 나밖에 없는데 난 살아있고 감정을 동반하는 사람인 걸 느끼고파 늘
항상은 아녀도 가끔 맞닥뜨려 잠깐 웃음짓게 해줘
"I livin minor runner"
Hook
당신은 얼마나 날 또 아시나요
본적도 없는데 자꾸만 시비걸어
날 알고싶다면 예의부터
웃는 얼굴로 고갤 살짝 숙여
Verse
오늘도 들어와있는 스팸메일 몇통
김미영부장님 외 대출이 몇건
어떻게 알았대 나 쪼들리는 건
여자는 소개시켜준대도 안중에도 없어 나도 버거워
연애는 해라 더 좋은 회사
태워준 적 없는 사공들이 점거해
인내심은 어느새 한계에 다다르고
왜 인정을 못해 서로가 다 다른걸
말하다보면 막다른골목
결국에는 fuckin i dont care about
You no more
Hook
Verse
Aye You never know
내가 언제부터 안 컸는지
Aye you never know
내가 언제부터 랩을 했는지
Aye you never know
내가 언제부터 이런 구차한 설명을
하나씩 하는데 질렸는지
나조차 나란놈을 잘몰라 x2
어떨땐 한없이 꿈을 꾸다가
어떨땐 한없이 가라앉아
제3의 눈으로 바라본 기분
Sion got harry
Sion got paint of harry
Face off 아니고 원래의 나
못 받아들이겠으면 꺼져 임마
지금 내 시점을 이해를 할리가
넌 여기오면 숨 멎어 임마
(Deep bloody ocean)
Sion got harry
Sion got pain of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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