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19세 고딩 입니다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을때

Get the Fuck got of my away

내 머릿속 을 비우려

빨리 난 빠른 가사를 적어 내가 감당 못 하게

어느세 또 구렸나 봐 이어폰 속에

센스형에 노래 듣고 말해 "freash 하게 좀 더"

Ah...ah.. Get wash

누가 청소해줬으면 해 나의 구린 song 좀

봄,여름,가을,겨울 각자 같아

결국엔 다른걸 원하는척 은 쩔어

Ya..ya..Man still know I want it that

난 꽉 묶은 포니테일 처럼 뒤가 당기는걸 해

내가 당기는걸 할땐 누구 보다 Be the man

이젠 되야해 Man I fuck the real man

It fuckin beat jod 너도 알다시피 인생 한방 이니까

Ya...um

다 씻어 내고 싶어 머리 부터 발끝 까지 귓속 까지

Ya...um

이제 그만하고 싶어 내가 크면 뭘로 살아 가야 하지

Ya...um

다 씻어 내고 싶어 머리 부터 발끝 까지 귓속 까지

Ya...um

이제 그만하고 싶어 내가 크면 뭘로 살아 가야 하지

빨려 들어가 난 더 깊이

아무도 없는 이곳은 마치

사막 한가운데 남겨진 Oasis 같아

아무것도 없이 가득찬 물이

날 더 비참하게 만들어 좀더 깊이

내려가다 보면 생각하는 것 조차도 점점 힘들어져

그냥 아무 붙잡고 물어봐도

나란 놈은 평범 할 뿐이라고

몇일 전 만난 새끼 들도 이잰 물어 봐

Shit abuot me 싫은 반응 들이 이판에 쭉 넘쳐나도

난 말해야지 다씻어 버리자고

얼어버린 머릴 굴려야지 이젠

mo fucks 난 이제 I'm vary bu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