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는 도시 나 가는 곳은 오직
작업실뿐 내 일터지 직업병걸린 어린 래퍼
내 자아가 깨고난뒤엔 그래 난 하루종일
이 짓밖에 안한거같아 몇년전엔 미안했어
하지만 이제 난 알아 쟤네들이 못 볼 세상
이 짓만 해서 봐 난 잘하고있어 착한 척못하
니까 섞지 아니 자연스레 섞이지 내 삶
오늘 취하고 놀아도 다음날 걱정없는 히피의 삶
을 꿈꿔왔어 거기 달아줘 영혼 21g
사후는 됐어 난 걍 웃으면서 눈 감을래
제일 좋은걸 내 앞에 가지고와 나는 그 값으로 이걸 가지고왔지
내 기분이 저기 저 하늘에 닿을때까지 난 이 짓을 멈출 수 없지
ha 넌 언제 저 래퍼들처럼
뜰 수 있냐고 물어 근데 거기 관심없어
재미 그거 하나때문에 대가릴 들이밀었어
mufucker wack rappers 너희 벌던 돈 더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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