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나온 Juicy J의 새 싱글 "Let Me See"입니다. 팬들은 Juicy J + Kevin Gates + Lil Skies의 조합을 신박하게 여기면서 좋은 반응을 보낸 바 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등을 연상시키는 시나리오로, 특히 Juicy J는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입었던 검은 터틀넥과 청바지를 입은 모습을 보여주는데다 "Juicy Jobs"라는 이름으로 불리기까지 하죠. 심지어 Kevin "Gates"는 빌 "게이츠"로...
TMI로, Lil Skies가 처음 등장하는 신문 기사에는 극중 Lil Skies가 개발한 앱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평소 소비 습관을 담보로 사용자에게 돈을 받아낸다"는 해괴한 기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극과 극의 몸매를 가진 두 콤비는 "Daddy Long Neck"과 "Wide Neck"으로 2018년 말에 등장한 '개그 래퍼'입니다. 이름 그대로 길쭉하고 말라빠진 목과 두꺼운 목 (여기선 터틀넥 때문에 안 보이는데 다른 영상을 보면 진짜 두껍긴 합니다;)을 가진 대조적인 외모로, "The Neckst Up"이란 코믹한 곡을 낸 바 있죠.
가사랑 뮤비 너무 잘만드었네 ㅋㅋㅋ
뮤비 재미있네
2019년 2월 나온 Juicy J의 새 싱글 "Let Me See"입니다. 팬들은 Juicy J + Kevin Gates + Lil Skies의 조합을 신박하게 여기면서 좋은 반응을 보낸 바 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등을 연상시키는 시나리오로, 특히 Juicy J는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입었던 검은 터틀넥과 청바지를 입은 모습을 보여주는데다 "Juicy Jobs"라는 이름으로 불리기까지 하죠. 심지어 Kevin "Gates"는 빌 "게이츠"로...
TMI로, Lil Skies가 처음 등장하는 신문 기사에는 극중 Lil Skies가 개발한 앱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평소 소비 습관을 담보로 사용자에게 돈을 받아낸다"는 해괴한 기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극과 극의 몸매를 가진 두 콤비는 "Daddy Long Neck"과 "Wide Neck"으로 2018년 말에 등장한 '개그 래퍼'입니다. 이름 그대로 길쭉하고 말라빠진 목과 두꺼운 목 (여기선 터틀넥 때문에 안 보이는데 다른 영상을 보면 진짜 두껍긴 합니다;)을 가진 대조적인 외모로, "The Neckst Up"이란 코믹한 곡을 낸 바 있죠.
뮤비 겁나 잘 찍었네ㅋㅋㅋ
juic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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