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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가 자신의 고급 의류 라인, 르 플레르(le FLEUR)의 흑인 디자이너를 구하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젊은 흑인 중 재봉사, 기술 디자이너, 패턴 메이커, 디자이너를 구하고 있으며, 이력서와 아카이브를 메일로 지원받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타일러는 팬들의 스팸 메일로 골치 아픈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 르 플레르는 푸퍼 재킷, 카디건, 셔츠 등이 포함된 컬렉션을 온라인 재입고했다는 소식(링크)을 전하기도 했다.
휴먼메이드 이쁘다
니고와 루이비통입니다. 아무래도 휴먼메이드
수장이니 감성이 비슷하게 나온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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