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nded
프랭크 오션(Frank Ocean)이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 호머(Homer)가 아닌 새로운 발매 소식을 들고 왔다. [Blonde] 앨범을 활용한 4개의 티셔츠, 2개의 포스터, 바이닐 등으로 구성된 머치 컬렉션이다.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는 프랭크 오션의 이미지와 그와 친구인 영화배우 제레미 스트롱(Jeremy Strong)의 그래픽이 프린팅됐다. 또한, 재입고된 바이닐 팩 역시 팬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한 제품이다. 구매는 여기서, 컬렉션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앨범낸지 6년 됐는데 신보 대신 굿즈만 파누....
에휴… 얼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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