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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가 돌아왔다. <미국에서: 패션의 어휘>라는 테마로 개최된 1부 이벤트에는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패셔니스타 커플인 리한나(Rihanna)와 에이셉 라키(A$AP Rocky)부터 뮤지션 키드 커디(Kid Cudi),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배우 티모시 살라메(Timothee Chalamet) 그리고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생 로랑(SAINT LAURENT)의 뮤즈 블랙핑크(BLACKPINK)의 로제(ROSÉ)와 CL도 등장해 개성있는 아웃핏을 자랑했다. 아래에서 셀러브리티들의 착장을 확인해보자.
티모시 살라메
트로이 시반(Troye Sivan)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릴 나스 엑스(Lil Nas X)
챈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
제리 로렌조
제레미 스캇(Jeremy Scott) / 이리나 샤크(Irina Shayk)
프랭크 오션(Frank Ocean)
말루마(Maluma)
버질 아블로
데브 하인즈(Dev Hynes)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
퍼렐 윌리엄스
CL
로제 /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
와 CL ㄷㄷ
정상이 아니네
근데 Met gala는 원래 드레스코드가 저런식으로 입고오는게 컨셉인가요
몇몇빼고 그냥 가관이 따로없네
네 이정도도 예전비해 얌전한편인듯
카다시안 코난 범인이냐고 씹ㅋㅋㅋㅋㅋㅋ
로제랑 퍼렐이 그나마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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